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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Tips

Ah! Favicon

오늘은 파비콘을 만들어 봤다.
워낙 그림에 재주가 없어 예쁜 걸 만들지는 못 하겠고 해서...
그냥 펜으로 막 그렸다. 나름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타래 같은 삶을
예술적으로 표현(?) 한 건데.... 그럴싸 하지 않은가?

정작 문제는 파비콘이 보여야 할 주소창에 나타나질 않는다는 거다.
산 넘어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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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콘 업데이트 되는데 5시간 걸린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