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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helf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2
내가 유홍준 교수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처음 접한건 우연히도 일본 규슈편이었다. 마침 일본 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 여행내내 함께 하면서 다 읽게 되었다. 고은 시인이 추천의 글에 적었듯이 "유홍준이 가면 거기 몇천년 동안 잠든 보물이 깨어나 찬란한 잔치를 베풀기 시작하고", "문화의 총체로 활짝 꽃피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영풍 부석사, 정선 아우라지, 운문사의 새벽예불, 글을 눈으로 따라가며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책의 곳곳에 함께 올려진 흑백사진들은 나의 부족한 상상력을 도와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내게 여행이란 무엇인가? 회사에서 포상휴가로 하와이를 가게 되면서 처음 여권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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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보내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처음 암이라는 판정을 받고 믿어지지 않았고 실감하기 어려웠지만 3년의 항암치료는 현실이었고 모르고 생소한 것 투성이었다.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 할지, 물어야 할지 몰랐던 당황스러움과 막막함을 기억하며 하나씩 정리해 두려고 한다. ---------------------------------------------------------------------------------- 2022년 9월 5일, 엄마를 보내 드렸다. 병원 안치실 베드에 흰 천을 감고 차갑게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 들었던 생각은, "엄마가 이렇게나 작았었나?" 였다. 옆에서 움직이고 말하고 교감할 땐 그렇지 않았는데 갓난아기처럼 품에 안으면 폭 안길 것 같이 작아 보였다. ........ 엄마를 보내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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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1. 한지붕 두가족 - 연금저축과 IRP
Q. 세액공제 받아야 하는데 연금저축과 IRP 어떻게 불입해야 하나요? A. 우선 연금저축 300만원을 넣으시고 다음에 IRP 400만원을 채우세요. (근로소득 1.2억 초과자 기준) Why 1. 연금저축은 부분인출이 가능하다. vs. IRP는 계좌를 해지해야 한다. 세액공제나 과세이연의 세제헤택을 받은 금액은 1) 연금으로 인출하거나, 2) "부득이한 인출사유"인 경우만 저율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됩니다. 여기까지는 똑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돈이 필요한 사연이 그 놈의 "부득이한 인출사유" 뿐이겠습니까?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을 마주하면 묵지한 돼지 저금통이 눈에 들어올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연금저축은 이것저것 혜택 포기하고 16.5%의 기타소득세 내면 원하는 만큼 내 돈 뽑아 쓸 수가 있는데(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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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KAC 준비하기
Why: 나는 재무설계사로서 고객에게 금융 전문적인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무적인 코칭스킬(How)을 익혀야 한다. How far?: KAC > KPC > KSC or/and ACC(Associate Certified Coach) > PCC(Professional) > MCC(Master) 단계 중 어디까지 취득할 것인가를 정하고 시작한다. ICF(International Coaching Federation) 준비해야 할 것들 교육받기(20시간) 상위 인증자격 또는 국제자격 취득과의 연계성이 있는 과정인가? 사내에 코칭 관련 교육은 없는가 코칭실습(50시간) 필기시험 실기시험 KAC를 준비하게 된 계기는 회사의 사내코치 모집 공고를 보면서였다. 자격조건이 KAC, K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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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연말정산 - 장애인공제
부양가족 중 중증질환으로 장기치료를 받으시는 분이 있으시면 병원에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장애인 공제 받으세요. 세법상 장애인은 보건복지법상 장애등급을 부여받는 장애인과 달리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 이라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도 암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병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니 장애인 증명서가 발급되더라구요. 삼성서울병원 기준으로, 홈페이지>진료차트>발급서비스> 장애인증명서(소득공제용) 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1. 장애인공제 200만원 2. 나이에 관계없이 기본공제 150만원 3. 연봉 3% 초과분에 대해 한도없이 의료비공제 4. 휠체어, 보청기 등 장애인 보장구 한도없이 의료비공제 5. 60세 미만 부모님 기본공제 6. 20세 초과 자녀 기본공제 7. 20세 초과 60세 미만 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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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은 인적자본에 대한 헤지다.
보험은 참 어려운 금융상품이다. 단순히 수익률을 다투는 것이 아니라 Risk를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보험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다르다. 우선 "왜" 보험이 필요한지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필요한지, "어떻게" 준비할지를 알아보자. 보험은 인적자본에 대한 헤지이다. 만약 30-40대 한창 일할 나이에 사고로 인해 죽거나 불구가 된다면 내 가족들은 향후 몇 십년간 벌어들일 수입의 전부를 잃게 된다. 재정적 손실은 매우 크지만 반대로 발생할 확률은 적다. 모든 위험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 불가능한 치명적인 위험을 적정한 비용으로 대비하는 것이다. "얼마나" 필요할까? 이는 소득접근이라 불리는 상한과 지출접근인 하한으로 산정해 볼 수 있다. 살아있을 경우 벌게 될 미래의 소득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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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helf
당신은 주식인가, 채권인가?
개정판 서문 Oh God, save Kimberly! "하지만 배분이란 소득이나 현금 흐름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는 모든 영역에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실이다." "금융 리스크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는 시장 자체보다 더 변덕스럽고, 리스크 회피 성향은 단단한 토대없이 휩쓸리곤 한다. .... 리스크에 대한 마음가짐은 어제의 시장 상황, 오늘의 기분, 심지어 내일 날씨에 띠라 바뀌기 때문이다. 서문 - "연금이 죽어간다. 연금이여 영원하라!" "...회사 입장에서 볼때, 장수하며 장기간 연금을 수령하는 직원은 리스크 요인일 수 있다. 현재 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직원에게 일을 아주 열심히 시켜서, 직원이 은퇴 후 몇 년 안에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방법 뿐이다. 하지만 이는 직원을 대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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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생애주기 설계하기
자신의 생애주기를 여러 단계로 구분해 보아야 합니다. 53세 ~ 59세 : 자녀 대학 재학(4년) + 군대(2년) 59세 ~ 66세 : 석박사 과정, 결혼 60세 : 은퇴 100세까지 살다 죽는다 생각하고 연금계획을 세우자. 일찍 죽으면 손해라는 생각은 지우고 살아있는 동안 다 털고간다 생각하자. 타 먹을 연금이 많은 사람은 세금을 조심하자. 연금을 수령할 때 세가지를 생각하자. 최대한 연금을 많이 수령하려면 오래 살아야 한다. 하지만 보험사의 생명경험표에는 117세로 되어 있다. 미리 준비하라. 세금, 건강보험료를 유의하라. 연금보험 vs. 연금저축 어제 삼프로TV 백프리핑에서 행복한 연구소 소장님이 주택연금, 연금보험에 대해 설명해 주신 내용 중 첫번째, 연금소득이 연 1,200만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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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연금을 운전(運轉)하자 - 수령점정(受領點睛)
(질문) 참 오랫동안 열심히 연금을 부었는데 어떻게 수령해야 할까? (정답) 언제, 어떻게, 얼마를 수령할 것인가를 생각하자. 연금의 화룡정점은 언제, 어떻게, 얼마나 수령하는가이다. 이른바 수령점정(受領點睛) 언제 수령할 것인가? 연금 수령 개시일은 상품마다 다른데, 통상 가입기간 10년 이상 만 55세부터 가능하다. 퇴직연금은 조건이 충족되면 일단 연금개시를 해 놓는게 좋다. 왜냐하면 연금수령 연차에 따라 1~9년차까지는 -30%, 10년차 이상은 -40%로 퇴직소득세 감면이 되기 때문이다. 연금소득세는 수령자의 연령에 따라 70세미만은 5.5%, 80세미만은 4.4%, 80세이후는 3.3%로 줄어든다. 한가지 더 기억할 것은, 연금인출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추가 납입금이 먼저 인출되고 다음이 세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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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이 보험이 되다.
정기 건강건진을 매년 하는데, 한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을 한다. 식습관이 매우 미쿡스러운 나로서는 걱정이 되어서다. 지금까지 3번 정도 받았는데 매번 특별히 안 좋은 결과는 없었으나 매번 "용종제거"를 했다.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엄밀히 말하면 "수술"이란다. 물론 악성이나 암이 아닌게 천만다행이지만, 그동안 보험료만 20여년을 내며 변변히 보험금을 타 본적 없었던 나로서는 (물론 보험금 탈 일이 없었던 상황은 감사하지만), 바로 "보험이 보험이 되는 순간" 이다. 용종제거는 보통 1~3종으로 분류된 경우는 1종, 1~5종으로 분류된 경우는 2종에 해당되는 걸로 보인다. 한가지 더, 질병분류코드 D126인 경우는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제자리암이나 경계성종양으로 진단 받을 수 있다. 차례로 들어 놓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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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증권회사는 통화 중.... (feat. "계속 대기하시려면 1번")
2020년 코로나 이후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거기다가 따상상상 공모주 청약 신기록을 세운 SK바이오팜 덕분에 온 가족이 증권계좌 만들기 열풍이다. 그러다 보니, 증권사 객장은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뭐하나 물어보고 확인하려 해도 증권사 고객센터는 항상 통화 중이다. 대기안내 멘트를 BGM 삼아 30분 기다려도 연결될까 말까이다. 카톡으로 채팅상담 채널을 운영하는 증권사도 있으나, 질문을 남겨도 답이 없다. FAQ를 뒤져봐도 아주 기본적인 안내만 있을 뿐 시원한 답을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 방법을 사용한다. (미대오빠 기준) 자주하는 질문 > 고객의 소리(VOC) > 문의하기 > 글쓰기 질문을 남기면 보통 다음 날까지는 답변이 달린다. 그런데, 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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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수수료 미성년자 할증(?)
부자의 꿈을 갖고 주식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많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자녀의 주식계좌를 만들고 적은 돈이라도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도 많다. 금액은 비록 적어도 시간이 우리 자녀의 편임을 믿고 복리의 마법을 거는 것이다. 그런데... 이건 웬 백태클인가? 자녀의 주식계좌를 만들어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미성년자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안되고 각종 서류를 들고 영업점에 방문해야만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불편한건 둘째 치고라도, 영업점에서 만든 계좌는 비대면계좌가 아니라 영업점 관리 계좌인데 이 계좌의 수수료가 최소 10배 비싸다는 거다. 보통 비대면계좌는 거래수수료가 0.014%이고 요즘 증권사 간 경쟁이 붙어 많은 증권사들이 최초 계좌 개설하면 평생 수수료 무료라는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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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021년 내집마련 전략
좋은 입지를 양보하지 말라. 부동산은 건물이 아니라 땅이다. 아무리 좋은 신축 아파트라도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과 멸실을 겪게 되지만, 교통, 학군, 조망등의 입지는 웬만해서는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축에서 구축으로, 낮은 브랜드의 아파트로 바꾸어 더 좋은 입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투자이다. 현금흐름을 확인하라. 부동산 가격이 꼭지냐, 바닥이냐, 버블이냐, 줍줍이냐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다. 하지만 모든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다. 무주택이면 1주택자가 되어야 하고 빠를수록 좋다는 거다. 심지어 버블의 꼭지라 해도 그렇다는 거다. 단 한가지.... 무리하지 않았을 때 얘기다. 여기서 무리하지 않는다는 건, 결국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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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래미안 원베일리 - 누구를 위한 불꽃놀이일까?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4041000003?input=1195m 래미안원베일리 3년 실거주 의무 없다…입주자모집공고 정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재건축)를 분양받는 경우 3년 실거주 의무가 없는 것으... www.yna.co.kr 이게 무슨 해프닝인지... 구청 직원의 착오로 고가점자 & 현금부자만 청약할 수 있었던 래미안 원베일리가 일명 "갭투자"가 가능한 아파트가 되었다. 이번주 17일에 청약을 시작하는데 엄청난 청약 경쟁률이 불을 보듯 뻔하다. 청약가점도 현금도 부족한 입장에서야 어찌되든 상관할 바 아니지만, 갭투자의 마지만 화려한 불꽃놀이를 구경하게 됐다. 화려한 볼거리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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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배꼽 크기 재보기 (매매수수료)
수 년간 주식 거래를 했음에도 증권사에 갖다 바치는 수수료를 제대로 모르고 있었음을 반성 합니다. ㅠ.ㅠ 와이프가 물어 보길래, "주식은 매도 할때만 수수료 내는거야." 라고 큰소리 쳤다가 쓰레기 취급을 받았다. 매도시에만 지불하는 것은 증권거래세(0.08%)와 농특세(0.15%)이고, 증권사 수수료는 매수, 매도시 모두 상납하고 있었다. 게다가 영업점에서 만든 계좌는 수수료가 0.49%라니... 천만원 매수 & 매도를 하면 98,000원을 내야 한다. 이런 미친... 게다가 더 통탄할 일은 미래에셋에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시 거래 수수료 평생무료 혜택이 있는 계좌를 뻔히 놔두고 일반계좌에서 열심히 증권사 돈을 벌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증권사 계좌별로 적용된 수수료율을 확인해 보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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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연금 수령시 세금
연금 수령시 종합소득세 과세 여부에 대해 알아 보자. "연금소득 연 1,200만원 이상이면 종합소득세 과세가 된다." 1. 우선 1,200만원의 대상 연금소득은 무엇인가? 국민연금? 2002년 이후 납입한 금액 전액 과세대상연금소득 = 노령연금수령액 * 2002년이후 납입기간 동안의 환산소득 누계액/총 납입기간 동안의 환산소득 누계액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비과세, 이연퇴직소득은 퇴직소득세/연금으로 받아도 연금소득세 분리과세, 세액공제 받은 금액, 운용수익은 연 1,200만원 이상은 전액 종합과세 정리하자면, 1. 국민연금 납부액 중 2002년이후 금액은 전액 종합소득세 대상임. 실제 과세표준은 (노령연금수령액 * 2002년이후 환산소득 누계액/총 납입기간 환산소득 누계액)로 계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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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내 영혼의 무게를 재 보자 (feat. 영끌)
영끌 '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로, 주로 급여를 계산할 때 각종 수당까지 모두 끌어모아 계산하였다는 말로 쓰인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하나로 모은 행위를 강조하는 말이다." - 출처: Naver 어학사전 - 내가 끌어 모을 수 있는 영혼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내가 통장이나 금융기관에 갖고 있는 잔고를 카운트 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영끌은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쥐어 짜"야 한다. 대출을 하든, 갖고 있는 것을 팔아 치우든, 빌려줬다 못 받은 채무자를 찾아가 바닥에 눞든, 그것도 모자라면 부모, 친척, 친구, 그 누구라도 찾아가 이렇게 물어보자. "돈 좀 있니?" 얼마인가? 생각보다 많은가, 아니면 적은가? 중요하지 않다.이 금액은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절실하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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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슬기로운 감빵생활 (feat. 쇼생크탈출)
쇼생크에서 탈출한 4인, 앤디듀플레인, 레드, 브룩스, 교도소장 앤디 - 돈을 다루는 기술로 네트웍을 만들고 미래를 준비함. 과정이 힘들었지만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시원한 맥주 3명,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 자유와 돈, 그리고 희망 레드 - 빌붙어 사는 사람. 감옥에서 재소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삥 뜯는 삶. 누구를 만나는가가 중요함. 나름 괜춘... => 자유와 앤디의 연락처 브룩스 - 아무런 준비없이 떠밀려 감빵을 나온 사람. 결국 자살로 쓸쓸이 마무리.. => 자유와 nothing 교도소장 - 감빵의 권력자로 온갖 착취와 악행을 통해 돈을 모음. 그러나, 결국 재소자로 전락함. => 범죄의 기록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대신에 무엇을 넣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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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불로소득(不勞所得)을 만들자.
不勞所得 - 느낌이 어떤가? 웬지 죄 짓는 느낌이 든다. 일도 하지 않고 공짜로 얻게 되는 질이 낮은 소득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땀 흘려 일하지 않는데도 좋은 차를 굴리고 호의호식 하는 사람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봐 왔던 것이 우리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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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얼마예요?
걱정 하나. 연금수령액이연간 1,200만원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과세 대상이 된다던데 겨우 월100만원만 받아도 1,200만원 넘겠네요. 어떻하죠? 세금은 종류도 많고 정말 복잡한데다 매 년 바뀐다. 이 모든 걸 어떻게 세법대로 징수하는지가 놀라울 정도다. 그러니 일반인들이 세금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그 복잡한 모든 절차와 세법에 흐르는 두 가지 중요한 맥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첫째, 소득이 있는 곳엔 세금이 반드시 있다. 둘째, 세금을 낸 곳엔 또 세금은 없다. ....이다. 자, 그럼 생각해 보자. 다른 소득이 없이 월급만 받는 직장인이 있다. 1년간 월급은 소득이니 여기에 세금을 매긴다. 연말정산을 하고 나면 1차 근로소득에 대한 세금 정리는 끝나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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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feat. 에르메스)
첫째, 팔지 않고 사기만 한다. 둘째, 사랑하는 아내에게 선물하자. 동학개미가 서쪽으로 가면서 달라지는 것은 시차 뿐 아니라 세금이다. 국내주식은 대주주거나 비상장주식이 아니라면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인 반면, 해외주식은 22%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한가지 더 당황하게 만드는 것은 본인 스스로 계산해서 신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금은 의례 국가가 알아서 떼고(원천징수) 남는 것만 받아 왔던 월급쟁이들 입장에선 여간 어색한 일이 아니다. 웬지 신고 안하고 슬쩍 넘어가도 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가산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전년 한 해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통해 실현된 금액을 손익통산 한 후 25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22%의 양도세를 신고하면 된다. 보통 주거래 증권사에서 양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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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너 자신을 알라." - 투자의 첫 걸음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져 있다는 유명한 경구이다. 누가 얼마를 벌었다더라에 자극받아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스킵하고 넘어가는 단계이다. 기업으로 보면 차분히 앉아서 재무제표를 작성해 보는 일이다. 쉽게 생각하면 나는 얼마를 갖고 있고 그 구성과 변화는 어떤지 알아 보는 일이다. 남이 얼마를 버는가가 아니라, 내가 얼마를 갖고 있고 얼마를 벌고 있는지가 자극이 되고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남보다 높은 상대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쫓는 것은 매우 힘들고 지치는 일이다. 반면 현재 내 상태를 파악하고 목표를 정하면 명확하고 상대적으로 쉬워진다. 어떻게 정리할까? 1. 재무상태표 2. 현금흐름표 "재무상태표(Statement of Financial 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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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K
AFPK 합격, 그리고 CFP 시작하기
2021년 4월 30일 진행된 AFPK 78회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77회에서 모듈1을 합격하고 78회에서 모듈2를 패스한 경우라 이월합격 한다. 2020년 10월말부터 시작했으니 6개월, 2개 차수만에 합격한 건데, 비전공자, 직장인, 나이를 감안하면 좋은 결과라 스스로 자평한다. 사실 모듈1, 모듈2 모두 시험 보고나서는 떨어졌겠구나 생각했는데 합격한 거여서 더 기쁘긴 하다. 시험 1단 앞두고 시작한 첫 시험은 교육이수시간 채우기 조차 벅찼었다. 제대로 공부한 기간은 4주정도 되는 것 같다. 첨에는 동차합격 해보겠다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결국 모듈1이라도 합격하면 좋겠다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었다. AFPK 시험은 재무설계, 은퇴, 상속, 부동산, 보험, 세금, 투자설계의 전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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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주식투자의 화룡정점 - 절세
해외주식 투자하는 서학개미 분들이 근래 많아졌고, 주식 시장 활황에 따라 계좌가 두툼해진 분들이 많다. 나도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정석투자를 한 덕에 수익이 발생했다. 하지만, 종국의 수익률 계산에서 간과한 부분은 바로 세금이다. 수 백억 자산가들이나 고민할 것 같은 절세가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수익률은 큰 차이를 가져온다. 투자란 투자자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자산에 대한 취사선택과 밸런스를 잡아야 하고 결국 거기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그런데, 한 가지 간과했던 것은 "비용"이다. 비용은 크게 거래 또는 유지를 위해 발생하는 수수료와 세금이다. 주식을 배워가면서 알게된 거지만,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투자는 유리하다. 아직까지는... 부동산의 경우, 여러 번의 폭등과 투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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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돈에 꼬리표를 붙여보자.
같은 통장에 들어가 있다고 해서 같은 돈이 아니다. 빼 쓸때가 되면 '넌 누구냐?'고 묻는다. 출신도 따지고 성장해 온 과정도 불어야 한다. 그러고서야 얼마를 지불하고 빠져나와 부모의 품에 안기게 된다. 이른바 원천징수, 소득분류과세 등의 세법용어를 설명하자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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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2021년 1분기 포트폴리오
2020년은 성과가 큰 해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높아진 변동성이 기대이상의 큰 수익을 가져다 준 장이었다. 단순히 큰 하락이 정상화 되는 과정이었을 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기화가 열리고 New normal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가속화 되면서 궤도에 올랐다. 당연히 2021년은 비정상의 정상화, 기대의 실적화를 확인 하면서 방향을 잡아갈 것이다.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것이라는 전망을 갖지만, 단기, 중기적으로 찾아올 변동의 시기에 어떻게 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다음 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변화를 가져갈 것인지를 고민해 본다. 우선 주식+현금 형태에서 주식 + 배당 + 채권 + 원자재 형태의 구성으로 변화를 준다. 실제적으로는 보유한 현금으로 향후 변동장세에서 저위험인 배장주, 채권을 편입할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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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Turbo Tax
"Turbo Tax" 우리나라에 있는 일반인들에게는 사실 낯선 서비스다. 대부분의 월급쟁이 회사원들에게 세금이라곤 12월쯤 되어 회사에서 진행하는 골치아픈 연말정산 정도가 다 일 것이다. 매번 영수증을 챙기고 변경되는 세법과 온갖 공제제도등을 들여다 봐야 하는 귀찮은 일이다. 그나마 요새는 국세청 연말정산 사이트를 통해 한 번에 조회하고 PDF 파일로 다운 받아 등록할 수 있게 간편화 되면서 세세하게 들여다 보지도 않는다. 그런데, 조금 다른 세계가 있다. 종합소득세, 종합 부동산세, 이런게 있단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 부동산이나 금융소득이 엄청 많은 분들은 별도로 매년 5월에 세금을 신고 한단다. 그동안 나는 그런거 없어 좋다고 있었는데, 왜 복잡해도 그런 세금을 낼 수 있을만큼 돈을 좀 벌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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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Money doctor
슈퍼마켓인가, 종합병원인가? 세일즈맨을 찾을 건가, 주치의를 만날 건가? 물건을 고르는가, 조언을 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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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K
AFPK - 준비하기
AFPK 인증을 목표로 할때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AFPK 시험을 합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갖추어야 할 사항들은 시험을 패스하는 것 뿐 아니라 교육인증이 우선 되어야 한다. 물론, 세무사, 회계사 등의 고시급 자격을 갖고 있거나 유관 기관에서 공인된 트랙 레코드가 있는 분들은 교육 예외를 적용 받겠지만, 대부분의 응시자는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꽤 시간이 든다는 점이다. 이번에 준비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준비한 것은 적절한 인강을 찾고 등록하는 것이었다. 이패스코리아의 AFPK 과정을 신청 했는데, 가장 중요한 사유는 내일배움카드의 활용여부였다. FPSB에 등록된 공식 교육기관에는 이패스 외에도 해커스, 토마토 등이 있었지만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는 이패스의 교육과정만 검색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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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주식 매매차익 절세하기
지난 번 글을 통해 주식투자시 절세하기 위해 투자금을 어떤 계좌에서 배치하는 것이 좋을지 정리해 보았다. 정리 하자면,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 - 매년 총 700만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연금저축 300만원 + IRP 400만원 투자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및 절세혜택 챙기기 - ISA 계좌 내 수익은 비과세 200만원 & 나머지 9.9% (vs. 15.4% 배당 소득세, 양도소득세 22%)과세이연 효과 활용 - 연금저축/IRP 발생 수익을 연금 수령시로 이연ISA 계좌 손익 통산 잘 활용하기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하는 국내주식, ETF 보다 국내상장 해외ETF를 세제혜택 있는 계좌에서 거래하자....이다. 절세를 본격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에 세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해 보자. 세금의 종류와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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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돈을 어디에 담을까? - Asset location
자산을 불려가는데 중요한 것이 여러가지 있지만, 첫째는, When to start이다. 언제 시작하는가이다. 답은 분명하다 빠를수록 좋다. "The best time to start was yesterday. The next best time is today." 둘째는, Asset location(Where to put)이다. 어떤 종목을 사고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도(Asset allocation) 중요 하지만 자신의 자산규모에 최적화 된 금융세제 상품에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적인 수익률 관점에서 간과해서 안되는 것은 수수료와 세금이다. 특히 정부에서 제공하는 세제 혜택을 꼼꼼히 따져보고 절세에 유리한 상품순으로 자산을 채워야 한다. 현재(2020년 10월) 기준에서 그 순서는, 1) 연금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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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FIRE (Financial Independence & Retire Earlier)
월급쟁이들의 궁극적인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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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넘버3 - 계단으로 오를 수 있는 정점
넘버 3 - 송능한 감독, 한석규 주연의 1997년 영화다. 영화 기생충으로 이제 월드스타가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무명이었던 송강호가 지금의 대배우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되었던 영화다. "내말에... 토토토 다는 놈은 배반형이야~배반형...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앞으로 직사 시키겠어.", "내가 하늘 샐깔이 빨갛다 그러면 그때부턴 무조건 빨간색이야.... 퍽퍽~~". 무엇보다 대배우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은 한석규, 최민식, 박상면, 송강호를 한 영화에서 만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넘버1과 넘버2는 우리가 늘상 사용하던 단어였다. 하지만 넘버3는 그저 숫자일 뿐 별 의미가 없는 단어이다. 조직이나 팀의 리더는 한 명이어야 하고 무한한 권력과 책임을 갖는 자리이면서 항상 위협받는 위치이다. 넘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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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ISA - 내 입장에서 바라보기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한국말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라고 한다. 우선 상품을 판매하는 증권사의 설명을 기반으로 이해하고, (항상 그렇지만) 나에게 얼만큼 득이 되는지를 따져 보려고 한다. 비과세 - 5년만기 이자와 배당소득에 대해 2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한다. 그렇다면 일반상품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최대 불입 가능액 기준으로 매월 167만원, 60개월, 연 5% 수익을 가정했을때 이자수익은 1384만원이다. 비과세 200만원을 제외하면 1184만원에 대해 9.9% 과세하므로 납부할 이자는 117만원이다. 일반과세 15.4%인 경우 213만원이니 96만원 세금을 덜 내는 효과가 있다. 세액공제 - 5년만기 후 연금저축 계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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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보험을 다시 정의하다.
직장 생활을 시작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보험들을 다시 들여다 보았다. 첫 계기는 실손보험이 필요해서다.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지출 중의 하나가 병원비이다. 지금은 회사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지만 정작 필요한 퇴직 후를 대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고지혈증 때문에 3년 전에 가입거절 당했던 아픈 추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다방면으로 알아 보았고, 결국 할증은 붙었지만 가입을 했다.알아본 김에 그동안 들어놨던 보험들을 살펴 보았다. 푸르덴셜 종신보험 1 - 55년납이고 사망 보장푸르덴셜 종신보험 2 - 55년납에 암 특약오렌지라이프 종신보험 - 전기납 사망보장ABL 알리안츠 정기보험 - 20년납, 사망보장, 수술특약AIA 꼭하나의료보험 - 48년납, 사망보장, 암/2대질병 진단, 수술/입원등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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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슬기로운 투자생활
부자되고 싶은 주문을 외우기만 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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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실손보험 설계하기
상해 vs. 질병기준병실 기준?준형 vs. 선택형특약해 vs. 말아? 실비보험은 상해와 질병, 그리고 각각마다 입원과 통원으로 분류된다. 상해는 다치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외부적인 요인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고 질병은 그냥 아픈(?) 것이다. 정의가 애매하긴 하지만 대충은 이해가 될 것 같다.그럼 상해와 질병 중 어느 것이 발생빈도가 높을까? 정확한 통계는 뒤져봐야 알겠지만 보험료가 어느 것이 높은지를 보면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설계 받아본 현대해상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을 기준으로 비교해 보면.상해수술 1종 담보 20만원 기준 보험료는 406원질병수술 1종 담보 20만원 기준 보험료는 1,830원이다. 아무래도 상해는 사고 개념이라서 그런가 보다. 착한 실비로 바뀌면서 이전 실비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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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lth management
연금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연금저축 펀드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 우선 연 400만원에 대해 13.2%(52.8만원)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대 불입 가능액 1,800만원을 불입했을 때 이로인한 투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고 연금 수령시로 과세이연되고 저율의 세금(3.3~5.5%)을 적용 받는다. 또한 1400만원은 중도인출 해도 기타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일반 펀드는 월 결산을 통해 이자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내야하는 반면, 연금 수령 전까지 손실+이익을 상계한 결과에 대해 이자 소득세를 내면 된다. 퇴직 연금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확정급여형(DB, Defined Benefit), DC(Defined Contribution),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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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를 만나다.
생각보다 화질과 사운드도 괜찮고.... 플레이어의 UI/GUI도 깔끔하다. 무엇보다 최신 드라마와 TV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광고수익 기반의 서비스라고 하지만, 시작할 때 3-5초 정도 광고 스폰서를 소개하는 화면이 전부이라 사용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비스 같아 보인다. 게다가 이렇게 동영상을 임베드 할 수도 있으니 게임은 끝났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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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 - face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좋든 싫든 내가 작성한 코드는 다른 사람이 개발한 모듈과 접해야 한다. 한 겨울 화장실에 들어가 변기에 앉을때 몸서리쳐지게 차가운 느낌, 그 반대로 요즘처럼 비데가 설치된 곳에서의 따뜻한 느낌, 어느 쪽인가? 소프트웨어 개발은 항상 그 이웃이 있다는 데에서 갖가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일의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혼자 개발을 한다고 해도 운영체제와의 interface가 존재하고, 운영체제가 없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해도 하드웨어 레지스터, I/O와 이웃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보면 동일한 시스템에서 유한한 메모리, CPU를 공유하고 있는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모듈들도 서로에게 규칙과 질서를 지키고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결국 이웃인 것이다. 그 어느 누군가가 개발해 놓은 이웃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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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 ISWC2008] D+1 Tutorial(II)
오전에는 RSWA(Realizing Semantic Web Application) track을 들었다. 1. Ingredients A. ARQ: Java SPARQL APIs B. D2RQ: RDB to RDF data 2. Approach 3. Towards a Semantic web 4. A manual solution A. musicmoz(http://www.musicmoz.org) B. musicbrainz C. EVDB: 관련된 이벤트, 내 위치 근처에 해당 음악가와 관련된 이벤트 데이터를 찾음. D. 구글맵을 이용한 이벤트 장소 지도 5. Music event explorer A. Mash-up all of these 6. What is needed? A.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웹에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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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ISWC2008] D-0 Tutorial (I)
ISWC2008 첫째날, 어제부로 Day light이 해제되면서 1시간 더 여유롭게 행사장에 도착했다. 행사장은 넓은데 생각보다 tutorial에 참석하는 사람이 적어 썰렁한 분위기까지 느껴졌다. 일요일 아침 9시부터 tutorial을 하니 나 같아도 참석하기 싫겠다. ㅜㅜ. 오늘 tutorial은 "Introduction to the semantic web". 사실 총평을 하자면 실망스러웠다. Tutorial 소개자료에는 수년간 동일한 주제로 turorial을 진행해 왔고 반응도 좋았다는 내용에 낚였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내용이나 강사의 능력 측면보다 하루에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한 주제이고 이미 semantic web이 이 바닥에서는 무르익다 못해 터져버린 시점에서 Introduction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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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ISWC2008] D-1 독일 도착
독일 Karlsruhe에 도착했다. 유럽은 참 오랫만에 와 보는 것 같다. 2003년 유럽 자동차 여행이 마지막이니 5년 만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긴장이 좀 되던데... 역시 일이 좀 있었다. 공항에 내려 Karlsruhe까지는 1시간 5분 정도 기차로 가게 되어 있다. 중간에 Manheim에서 기차를 갈아타게 되어 있는데 15분여 정도 시간 간격이 있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15분 정도 연착이 되는 일이 벌어진거다. Frankfurt에서 15분 늦게 출발한데다 늦었으면 좀 빨리 달려야지 느긋느긋 기차가 가더니 Manheim에는 25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거다. 다행히 반대편 플랫폼에 갈아 탈 기차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다리고 있어서 무사히 갈아 타기는 했지만, 첫 날부터 내 성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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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Facebook을 통해 옛 친구를 다시 만나다.
한참 전에 facebook 계정을 만들고 "친구 초대하기"를 겁(?) 없이 눌렀더랬다. 아니나 다를까 며칠 있으니 여럿한테 메일이 날라왔다. 별 친하지도 않은데 마지못해 수락한 사람들, 몇 명의 회사 동료들, 그리고 나머지는 영 엉뚱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 중 Allison이라는 미국 여학생한테 "Wait, who are you?" 라는 연락이 왔고 나는 또 잘못 갔군하며 "Sorry, forget it."이라고 답장을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학생이 엄마한테 연락이 왔다. 바로 내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강은하 였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은하도 역시 그랬다. 너 어떻게 내 딸 facebook을 알고 친구초대를 했냐는 거다. 아무튼 오랫 만에 옛 친구를 다시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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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2002년 유럽 자동차 여행 루트
요즘은 돈도 시간도 여행을 생각할 사치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저 길을 지나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보며 한숨을 지을 뿐... 2002년, 학술연수 2년차 겨울방학 때 아내와 함께 자동차를 빌려 유럽을 헤집고 다녔던 생각이 나 옛 생각에 젖으며 루트를 지도에 찍어 봤다. 차를 반납하고 영국에서 보낸 일정을 제와하면 15일 정돈데 할에 400km를 다닌셈이니 놀라울 따름이다. 하긴 그 당시 입술이 부르트고 입이 돌아갈(^^) 지경이었으니...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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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시골의사 박경철님 동영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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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Web
[스크랩] Semantic Web
시맨틱 웹. 새로운 인터넷인가 아니면 아직 사용처를 찾지 못해 떠도는 복잡한 기술일 뿐인가? 이 질문은 이번주 개최된 시맨틱 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지지자들이 공통적으로 해결했으면 하는 문제다. 표준 옹호자, 벤처 캐피탈, 컴퓨터 과학자, 기술 임원 등이 시맨틱 웹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3일간의 컨퍼런스를 가지게 된다. 시맨틱 웹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W3C의 프로토콜 모음이다. 이 프로토콜들은 웹을 통해 새로운 정보의 보고에 접근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널리 퍼진 회의론을 잠식시키기 위해 표준 옹호자들은 대형 첨단 기술 기업들에 의한 시맨틱 웹 프로토콜의 최신 실행 사례가 인터넷의 차세대 혁명 단계의 도래를 알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첫 번째 웹 프로토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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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Little endian vs. Big endian
당연히 알고 있다 생각 했는데 설명을 할 수 없었다. CPU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을 구분한 것이며 이기종 CPU 간의 통신 또는 데이터 호환이 필요한 경우, Byte ordering의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Bit ordering의 경우에는 모든 CPU가 big endian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Big endian은 사람이 생각하고 적는 방식이다. 즉, 높은 자리수가 낮은 주소번지에 저장 되기 때문에 0x1234를 12 34의 형태로 저장한다. 반면, little endian은 기계의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저장 방식이다. 높은 자리수를 높은 주소번지에 저장하는 형태로 34 12로 저장되는데, 이는 연산 중에 overflow가 발생하는 경우 상위 bit로 carry를 넘기는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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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sch-m460)에서 테스트
풀브라우징을 몸소 체험해 보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 봅니다. 쿼티키패드가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네요. 손 큰 외국인들은 어케 쓰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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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스마트폰(sch-m460)에서 테스트
풀브라우징을 몸소 체험해 보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간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 봅니다. 쿼티키패드가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네요. 손 큰 외국인들은 어케 쓰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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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Ah! Favicon
오늘은 파비콘을 만들어 봤다. 워낙 그림에 재주가 없어 예쁜 걸 만들지는 못 하겠고 해서... 그냥 펜으로 막 그렸다. 나름 복잡하게 얽혀있는 실타래 같은 삶을 예술적으로 표현(?) 한 건데.... 그럴싸 하지 않은가? 정작 문제는 파비콘이 보여야 할 주소창에 나타나질 않는다는 거다. 산 넘어 산이다. >> 파비콘 업데이트 되는데 5시간 걸린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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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ClearType 폰트 설정을 하다.
우연히 me2day를 갔다가 미투9급(최하수) 도움말을 읽다가 알게 된 사실. 2008년 인터넷을 사용하는 정말 최소한의 내용을 적어 놓은 내용인데... 나는 몰랐다. 인터넷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을 뿐,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방문 하면서 "글자가 왜 이리 뿌옇지?" 하면서 주인장의 무심함을 탓 했었는데... 내가 문제였다. 슬픔과 부끄러움... 하지만 다시 배워야 한다는 반성을 해 보게 되는 작은 에피소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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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전광판을 달다.
Channy님의 me2fade 전광판을 블로그에 달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하나씩 가재도구들이 들어 오면서 제법 블로그 갔네요. Special Thanks To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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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helf
[Book] 인터넷 진화의 열쇠 온톨로지 웹2.0에서 3.0으로
우연히 회사 자료실에서 빌려 본 책인데, 보기 드물게 개념들이 잘 정리된 책이다. 특이한 것은 저자이신 노상규 교수님, 박진수 교수님 2분 모두 서울대 경영대학원 교수라는 사실.... 경영학을 전공하신 분들인데도 semantic web 과 ontology 관련 기술과 개념을 간결 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처음에 좀 낯설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난 번 semantic web seminar에서 발표하신 서울대 김홍기 교수님도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걸 보면 이상한 일도 아니다. 아니, 어쩌면 시맨틱웹과 온톨로지가 단순한 학문과 기술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응용분야(의학, 경영)를 찾고 있다는 좋은 징조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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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
ASWC 2008
ISWC, ESWC만 있는 줄 알았더니 ASWC도 있다. 3번째란다. 그런데 아시아 시맨틱웹 컨퍼런스임이 무색할 만큼 committee 구성이 유럽 사람 일색이다. 태국에서 개최하는 지라 태국 사람들이 좀 있고 일본, 중국, 인도 정도.... 한국은 영남대에 계신 한 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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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helf
[Book] 온톨로지 알고리즘 I & II
온톨로지에 대한 내공 높이기 일환으로 서점에서 검색한 책들... 일본 사람이 저자라는 사실에 좀 주저스럽다. 번역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일본책의 번역본을 읽고 실망하지 않았던 적이 없어서.... 이전에 읽었던 "아키텍트 이야기" 던가도... 일단 회사 자료실에 구매요청을 해서 살짝 맛을 본 다음에 구매를 하는 걸로 risk taking을 하기로 했다. 너무 얌체야 자기는^ 한 가지는 시맨틱웹, 온톨로지 이런 분야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인터넷 보급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후진국에 속한다는 사실이다. 유럽과 미국은 둘째 치더라도 아시아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이바닥 초보인 내가 보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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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Web
Semantic Web Seminar By KimKwangSub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 했던 Semantic web seminar 자료를 김광섭 님 블로그에서 받아 왔다. 역시나 참석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밀려 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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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Web
Test for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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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netiger.kr" for just 9,900 won
블로그를 마련하고 나니 욕심이 생겼다. 다름 아닌 독립 도메인..... netiger.tistory.com도 뭐 괜찮지만.... netiger.kr, netiger.info 뭐 이런게 더 좋아 보인다. 일년에 단 돈 9,900이라니... 돈도 돈이지만 역시 사람은 돈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간다고 돈 주고 독립 도메인 등록해 놓으면 더 블로깅이 성실해 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스스로 고랑을 채우고 싶은게다. Rukxer님의 잘 정리된 설명을 보니 어려울 것 같지도 않아서 저지를 생각이다. 다만, 어느 정도 블로그 공사가 끝나고 나면 신청할 생각이다. 웹 상에 내 집을 짓고 세금내고 등기를 하는 게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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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Life
Special Thanks To Rudolph
루돌프님 덕택에 새로운 집을 마련 했습니다. 아직 방문할 사람이 아무도 없기는 하지만.... 블로그 첫 글을 루돌프님에 대한 감사의 글로 올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