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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7 [ISWC2008] D-0 Tutorial (I)
  2. 2008.10.26 [ISWC2008] D-1 독일 도착

ISWC2008 첫째날,

어제부로 Day light이 해제되면서 1시간 더 여유롭게 행사장에 도착했다.
행사장은 넓은데 생각보다 tutorial에 참석하는 사람이 적어 썰렁한 분위기까지 느껴졌다. 일요일 아침 9시부터 tutorial을 하니 나 같아도 참석하기 싫겠다. ㅜㅜ.

오늘 tutorial은 "Introduction to the semantic web".
사실 총평을 하자면 실망스러웠다. Tutorial 소개자료에는 수년간 동일한 주제로 turorial을 진행해 왔고 반응도 좋았다는 내용에 낚였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내용이나 강사의 능력 측면보다 하루에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한 주제이고 이미 semantic web이 이 바닥에서는 무르익다 못해 터져버린 시점에서 Introduction이라는 주제로 너무 기본적을 다루기에는 부담스러웠을 거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건진 것이 있다면 Jim Hendler의 1번, 8번 세션은 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A lot of data, a little semantics"

구글검색이 지금보다 2배 더 정확해지는데 속도가 2배 느려진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구글검색을 찾지 않을 것이다. Completeness와 soundness를 만족하는 consistent한 semantic은 증상에 맞는 약을 조제하는 데이터베이스에는 필수적인 것이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꼭 그렇지 않다.(not necessary) 때로는 엉뚱한 결과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Surprise can be fun.")

9번째 세션은 의외로 재미있는 SWS들의 소개였다.
  • Semantic hacker: 웹페이지 URI를 입력하면 category 별로 분류하는 서비스
  • Semantic proxy:
  • Sindice
  • Watson, 

  1. Introduction and Overview to the Semantic Web - Jim Hendler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2. An Introduction to OWL - Sean Bechhofer (University of Manchester, UK)
  3. Ontology Engineering Methodologies - Asun Gómez-Pérez (Univ. Politécnica de Madrid)
  4. Ontology Design - Aldo Gangemi (ISTC-CNR, Rome, Italy)
  5. Semantic Web Technologies for Capturing, Sharing and Reusing Knowledge - Fabio Ciravegna (University of Sheffield)
  6. Semantic Interoperability - Jerome Euzenat (INRIA) and Natasha Noy (Stanford University)
  7. Semantic Web Services - John Domingue (Open University, UK) and David Martin (SRI)
  8. Linked Data and the Semantic Web - Jim Hendler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9. Semantic Web Applications - Enrico Motta (Open University)

오늘 ISWC에서 만난 한국분들은...

황도삼 교수님(영남대), 정재은 교수님(영남대), 고인영 교수님(ICU), 여XX(ETRI)

그리고, 독일 물가 너무 비싸다. 버거킹에서 더블치즈버거 세트가 4.99유로, 한국돈으로 만원 가까이 한다. 호텔의 인터넷 사용료도 하루에 17유로니까 3만원이 넘는다는 말인데, 거의 살인적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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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 Loving Memory" netiger

독일 Karlsruhe에 도착했다.
유럽은 참 오랫만에 와 보는 것 같다. 2003년 유럽 자동차 여행이 마지막이니 5년 만인 것 같다. 그래서인지 긴장이 좀 되던데... 역시 일이 좀 있었다.

공항에 내려 Karlsruhe까지는 1시간 5분 정도 기차로 가게 되어 있다.  중간에 Manheim에서 기차를 갈아타게 되어 있는데 15분여 정도 시간 간격이 있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15분 정도 연착이 되는 일이 벌어진거다. Frankfurt에서 15분 늦게 출발한데다 늦었으면 좀 빨리 달려야지 느긋느긋 기차가 가더니 Manheim에는 25분이나 늦게 도착하는 거다. 다행히 반대편 플랫폼에 갈아 탈 기차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다리고 있어서 무사히 갈아 타기는 했지만, 첫 날부터 내 성질을 건드리는 것이 이번 출장, 순탄치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아무튼 무사히 Karlsruhe에 도착, 택시를 이용하여 Best western hotel에 짐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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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 Loving Memory" ne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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